[가람수풀(ヤメ先生)™] ♡ 제 6 화 현실의 나

▶ 자작글 & 시에 대하여  아래 글은 오래 전에 누군가를 생각하여 적은 글입니다.  그때의 그 느낌을 위해 틀린 글자나 문맥을 수정하지 않은체 그대로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.  지금부터 연재되는 총 53가지의 글은 한 사람에게 하루에 한번씩 적었던 글입니다.  새로운 시작이라고 믿었고 그 믿음을 이어가기 위해서이지만...  그리고 그 당시의 배경 음악은 현재 저작권과 관련되어 사용 할 수 없어 Free BGM으로 대체를 하여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.  배경음악에 대한 정보는 하단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본 블로그의 자료실 : FreeBGM 공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.      ♡ 제 6 화 현실의 나  ☜[가람수풀™]☞ By 이성환   현실의 난 생각만 있는 사람인가보다. 이렇게 매일 널 생각하면서 글을 적고 그것을 메일로 보내고 있으니... 이렇게도 하지 않으면 너와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할 것 같은 맘에 오늘도 글을 적는다. 내겐 소중한 너 내겐 하나뿐인 너 너를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적을 때 난 행복해진다. 전화보단 내 맘을 너에게 전달할 수 있으니.... 같이 지낼 때에는 몰랐던 내 마음에 벌써 넌 내게 아주 큰 자리를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니 그래서 인지 너에게 이런 글을 적고 보낼 수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어....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생각하고 있기에.... 현실의 난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는 돈, 권력이 없지만 너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어 내 맘에 항상 꺼지지 않는 밝은 빛이 있기에 오늘도 난 행복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너에게 다가서는 내 모습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, 조금씩 너에게로 다가서는 나 아직 이 현실에서 너에게 고백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조금 그 시간을 더 기달려 줄 수 있니? 그 때까지 이 글을 적으면서 너에 대한 내 소중한 사랑을 키워 너에게 고백을 할 께.... 세상에서 넌 내게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. 이런 널 소중하게 지켜주고 싶은 나이기에... 이제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을 내 곁에서 항상 머물러 있게 그 사람만을 위한 기사되고 싶어. 너를 사랑하니까.... 이 글을 계속될꺼야. 나의 하루는 널 위해 사는 소중한 하루이니까. I Need You! - 2003년 5월 14일- Free BGM By [Enna] Romantic Journe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