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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글 정보 |
아래 글은 오래 전에 누군가를 생각하여 적은 글입니다. 그때의 그 느낌을 위해 틀린 글자나 문맥을 수정하지 않은체 그대로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. 오래 전 옆에 한사람이 있었습니다. 항상 내가 무얼 해도 웃어주고 자신의 것을 다 주던 그런 천사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. 지금은 천사가 되어 하늘 위로 날라가고 빈 자리만 옆에 남았습니다. 그땐 내 자신만 아는 독불장군이었던 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것을 알려주기 위해 잠시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였나봅니다. 이 글은 천사가 곁을 떠난 지 5년이 지난 2002. 11. 18.에 문득 그리워져 적었던 글입니다. 그리고 그 당시의 배경 음악은 현재 저작권과 관련되어 사용 할 수 없어 Free BGM으로 대체를 하여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. 배경음악에 대한 정보는 하단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본 블로그의 자료실 : FreeBGM 공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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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 BGM By [Enna] Rainy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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